동해서 기동훈련 중이던 해군 부사관 바다에 빠져 숨져
입력 2024.03.27 (21:40)
수정 2024.03.27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동해상에서 기동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에서 부사관 1명이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최대한 예우를 갖춰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최대한 예우를 갖춰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서 기동훈련 중이던 해군 부사관 바다에 빠져 숨져
-
- 입력 2024-03-27 21:40:54
- 수정2024-03-27 21:59:11
오늘 오후 2시쯤 동해상에서 기동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에서 부사관 1명이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최대한 예우를 갖춰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최대한 예우를 갖춰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