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민주당, 정권 심판 호소
입력 2024.03.27 (21:56)
수정 2024.03.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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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 전북지역 후보들이 오늘(27)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정치, 경제, 외교, 노동 어느 하나 후퇴하지 않은 분야가 없다며 민주당이 20년 만에 전북 의석을 석권하고,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정치, 경제, 외교, 노동 어느 하나 후퇴하지 않은 분야가 없다며 민주당이 20년 만에 전북 의석을 석권하고,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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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민주당, 정권 심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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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21:56:39
- 수정2024-03-27 22:07:38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 전북지역 후보들이 오늘(27)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정치, 경제, 외교, 노동 어느 하나 후퇴하지 않은 분야가 없다며 민주당이 20년 만에 전북 의석을 석권하고,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정치, 경제, 외교, 노동 어느 하나 후퇴하지 않은 분야가 없다며 민주당이 20년 만에 전북 의석을 석권하고,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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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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