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농어민 대표를 국회로”…농어민당 지지 호소

입력 2024.03.27 (21:57) 수정 2024.03.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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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당 황의돈 남원·장수·임실·순창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오늘(2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 후보는 대통령과 정부, 국회 모두 농어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의 안전을 지키는 농어민 대표를 반드시 뽑아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농어민당은 농어민 기본소득 30만 원 지원, 농지은행 공공 비축 농지 청년 무상 임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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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농어민 대표를 국회로”…농어민당 지지 호소
    • 입력 2024-03-27 21:57:21
    • 수정2024-03-27 22:07:38
    뉴스9(전주)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남원·장수·임실·순창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오늘(2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 후보는 대통령과 정부, 국회 모두 농어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의 안전을 지키는 농어민 대표를 반드시 뽑아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농어민당은 농어민 기본소득 30만 원 지원, 농지은행 공공 비축 농지 청년 무상 임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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