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삼천 명품 하천 프로젝트 백지화해야”
입력 2024.03.27 (22:01)
수정 2024.03.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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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우범기 시장이 무리하게 버드나무를 자르고 준설을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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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천·삼천 명품 하천 프로젝트 백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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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22:01:44
- 수정2024-03-27 22:07:39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우범기 시장이 무리하게 버드나무를 자르고 준설을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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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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