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수영장’ 광주 경찰관 감찰
입력 2024.03.27 (22:09)
수정 2024.03.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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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근무시간에 수영장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의 근무 태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해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근무 시간에 수차례 광주 남구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의 근무 태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해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근무 시간에 수차례 광주 남구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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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시간에 수영장’ 광주 경찰관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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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22:09:50
- 수정2024-03-27 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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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근무시간에 수영장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의 근무 태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해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근무 시간에 수차례 광주 남구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의 근무 태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해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근무 시간에 수차례 광주 남구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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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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