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화물차 넘어져 교통 정체
입력 2024.03.27 (22:10)
수정 2024.03.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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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12시 20분쯤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구간에서 7.5톤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한 대가 오른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차선 도로 일대가 4시간 넘게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앞선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 차선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차선 도로 일대가 4시간 넘게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앞선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 차선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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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 화물차 넘어져 교통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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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22:10:34
- 수정2024-03-27 22:14:5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3/27/90_7924970.jpg)
오늘(27일) 오후 12시 20분쯤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구간에서 7.5톤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한 대가 오른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차선 도로 일대가 4시간 넘게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앞선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 차선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차선 도로 일대가 4시간 넘게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앞선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 차선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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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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