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4 영랑호 벚꽃 축제’ 한 차례 더 열어
입력 2024.03.28 (08:00)
수정 2024.03.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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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가 늦어짐에 따라 올해 '영랑호 벚꽃 축제'가 두 번 열립니다.
속초시는 오는 30일과 31일 개최하기로 한 '2024 영랑호 벚꽃축제'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4월) 6일과 7일에도 한 번 더 열기로 했습니다.
또, 당초 예정한 행사장 차량 전면 통제를 취소하는 대신, 교통 정리 요원을 하루에 30명씩 투입해 안전 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속초시는 오는 30일과 31일 개최하기로 한 '2024 영랑호 벚꽃축제'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4월) 6일과 7일에도 한 번 더 열기로 했습니다.
또, 당초 예정한 행사장 차량 전면 통제를 취소하는 대신, 교통 정리 요원을 하루에 30명씩 투입해 안전 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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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2024 영랑호 벚꽃 축제’ 한 차례 더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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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08:00:03
- 수정2024-03-28 08:53:22
벚꽃 개화가 늦어짐에 따라 올해 '영랑호 벚꽃 축제'가 두 번 열립니다.
속초시는 오는 30일과 31일 개최하기로 한 '2024 영랑호 벚꽃축제'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4월) 6일과 7일에도 한 번 더 열기로 했습니다.
또, 당초 예정한 행사장 차량 전면 통제를 취소하는 대신, 교통 정리 요원을 하루에 30명씩 투입해 안전 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속초시는 오는 30일과 31일 개최하기로 한 '2024 영랑호 벚꽃축제'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4월) 6일과 7일에도 한 번 더 열기로 했습니다.
또, 당초 예정한 행사장 차량 전면 통제를 취소하는 대신, 교통 정리 요원을 하루에 30명씩 투입해 안전 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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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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