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재산 74.8억 원…김동조 비서관 329억 원
입력 2024.03.28 (17:06)
수정 2024.03.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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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재산이 지난해 말 기준 모두 74억 8천여 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윤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3월과 비교해 약 2억 천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대통령실공개 대상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모두 329억 2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가족 회사의 비상장주식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약 210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 40명의 평균 재산은 약 34억 천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윤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3월과 비교해 약 2억 천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대통령실공개 대상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모두 329억 2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가족 회사의 비상장주식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약 210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 40명의 평균 재산은 약 34억 천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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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재산 74.8억 원…김동조 비서관 32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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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7:06:11
- 수정2024-03-28 17:38:23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재산이 지난해 말 기준 모두 74억 8천여 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윤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3월과 비교해 약 2억 천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대통령실공개 대상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모두 329억 2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가족 회사의 비상장주식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약 210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 40명의 평균 재산은 약 34억 천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윤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3월과 비교해 약 2억 천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대통령실공개 대상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모두 329억 2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가족 회사의 비상장주식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약 210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 40명의 평균 재산은 약 34억 천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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