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직자 재산 평균 8억 4천여만 원…최고 91억 원
입력 2024.03.28 (19:12)
수정 2024.03.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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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요 공직자 336명의 평균 재산이 8억 4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지사 19억 5천여만 원, 홍남표 창원시장 25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남의 단체장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0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김봉남 의령군의회 의원이 91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지사 19억 5천여만 원, 홍남표 창원시장 25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남의 단체장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0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김봉남 의령군의회 의원이 91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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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직자 재산 평균 8억 4천여만 원…최고 9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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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9:12:44
- 수정2024-03-28 20:14:34
경남 주요 공직자 336명의 평균 재산이 8억 4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지사 19억 5천여만 원, 홍남표 창원시장 25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남의 단체장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0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김봉남 의령군의회 의원이 91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지사 19억 5천여만 원, 홍남표 창원시장 25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남의 단체장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0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김봉남 의령군의회 의원이 91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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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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