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성윤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 무관”
입력 2024.03.28 (19:14)
수정 2024.03.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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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재임 시절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전주을의 이성윤 후보는 수사 목적 외에 단 한 푼도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벌 봐주기 구형을 했다는 이른바 '황제 노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과거 국정감사 당시 광주지검장이 자신이 선고유예하도록 했다고 말해 이미 무관함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재벌 봐주기 구형을 했다는 이른바 '황제 노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과거 국정감사 당시 광주지검장이 자신이 선고유예하도록 했다고 말해 이미 무관함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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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이성윤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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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9:14:07
- 수정2024-03-28 20:33:19

검사 재임 시절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전주을의 이성윤 후보는 수사 목적 외에 단 한 푼도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벌 봐주기 구형을 했다는 이른바 '황제 노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과거 국정감사 당시 광주지검장이 자신이 선고유예하도록 했다고 말해 이미 무관함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재벌 봐주기 구형을 했다는 이른바 '황제 노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과거 국정감사 당시 광주지검장이 자신이 선고유예하도록 했다고 말해 이미 무관함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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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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