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성윤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 무관”

입력 2024.03.28 (21:38) 수정 2024.03.28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사 재임 시절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전주을의 이성윤 후보는 수사 목적 외에 단 한 푼도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벌 봐주기 구형을 했다는 이른바 '황제 노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과거 국정감사 당시 광주지검장이 자신이 선고유예하도록 했다고 말해 이미 무관함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이성윤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 무관”
    • 입력 2024-03-28 21:38:59
    • 수정2024-03-28 22:16:15
    뉴스9(전주)
검사 재임 시절 '검찰 특활비 몰아 쓰기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전주을의 이성윤 후보는 수사 목적 외에 단 한 푼도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벌 봐주기 구형을 했다는 이른바 '황제 노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과거 국정감사 당시 광주지검장이 자신이 선고유예하도록 했다고 말해 이미 무관함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