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노사 협상 지속
입력 2024.03.28 (22:00)
수정 2024.03.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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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협상 결렬로 지난 21일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갔던 전주 시내버스 운행이 오늘(28일)부터 정상화됐습니다.
전주시는 시내버스 노사 양측이 다음 달 4일까지 다시 임금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 기간 시내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시내버스 노사 양측이 다음 달 4일까지 다시 임금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 기간 시내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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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노사 협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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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22:00:18
- 수정2024-03-28 22:16:18
임금 협상 결렬로 지난 21일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갔던 전주 시내버스 운행이 오늘(28일)부터 정상화됐습니다.
전주시는 시내버스 노사 양측이 다음 달 4일까지 다시 임금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 기간 시내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시내버스 노사 양측이 다음 달 4일까지 다시 임금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 기간 시내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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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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