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단대병원·논산 백제병원 ‘책임의료기관’ 지정
입력 2024.03.28 (22:26)
수정 2024.03.28 (22: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충남지역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천안 단국대병원과 논산 백제종합병원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그간 충남의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대전 충남대병원이 맡아왔었지만, 앞으로는 천안 단국대병원이 담당하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는 논산 백제종합병원이 지정돼 지역 필수의료를 맡게 됩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고난도 필수 의료와 중증 응급환자 등에 대한 지역 공공의료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그간 충남의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대전 충남대병원이 맡아왔었지만, 앞으로는 천안 단국대병원이 담당하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는 논산 백제종합병원이 지정돼 지역 필수의료를 맡게 됩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고난도 필수 의료와 중증 응급환자 등에 대한 지역 공공의료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안 단대병원·논산 백제병원 ‘책임의료기관’ 지정
-
- 입력 2024-03-28 22:26:42
- 수정2024-03-28 22:31:14
보건복지부는 충남지역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천안 단국대병원과 논산 백제종합병원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그간 충남의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대전 충남대병원이 맡아왔었지만, 앞으로는 천안 단국대병원이 담당하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는 논산 백제종합병원이 지정돼 지역 필수의료를 맡게 됩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고난도 필수 의료와 중증 응급환자 등에 대한 지역 공공의료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그간 충남의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대전 충남대병원이 맡아왔었지만, 앞으로는 천안 단국대병원이 담당하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는 논산 백제종합병원이 지정돼 지역 필수의료를 맡게 됩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고난도 필수 의료와 중증 응급환자 등에 대한 지역 공공의료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