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종정원박람회 ‘도시 전체’ 활용
입력 2024.03.28 (22:29)
수정 2024.03.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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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추진 중인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세종시는 오늘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를 주제로 주제존과 정원존 등 4개 존으로 나눠 박람회를 진행하는 안을 선보였습니다.
세종시는 도시 전체를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옥상정원이나 이응다리 등과 연계한 정원 자원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오늘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를 주제로 주제존과 정원존 등 4개 존으로 나눠 박람회를 진행하는 안을 선보였습니다.
세종시는 도시 전체를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옥상정원이나 이응다리 등과 연계한 정원 자원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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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종정원박람회 ‘도시 전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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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22:29:13
- 수정2024-03-28 22:32:0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3/28/120_7926094.jpg)
세종시가 추진 중인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세종시는 오늘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를 주제로 주제존과 정원존 등 4개 존으로 나눠 박람회를 진행하는 안을 선보였습니다.
세종시는 도시 전체를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옥상정원이나 이응다리 등과 연계한 정원 자원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오늘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를 주제로 주제존과 정원존 등 4개 존으로 나눠 박람회를 진행하는 안을 선보였습니다.
세종시는 도시 전체를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옥상정원이나 이응다리 등과 연계한 정원 자원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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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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