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논공단지 지원사업에 선정
입력 2024.03.29 (08:16)
수정 2024.03.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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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농공단지 지원 공모사업에 대구 군위군이 선정됐습니다.
군위군은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농공단지 복지회관을 보수하고 청년문화센터를 신설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과 비자 취득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또 농공단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야간에도 주민들이 산책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위군은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농공단지 복지회관을 보수하고 청년문화센터를 신설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과 비자 취득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또 농공단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야간에도 주민들이 산책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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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 논공단지 지원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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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08:16:03
- 수정2024-03-29 08:28:32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농공단지 지원 공모사업에 대구 군위군이 선정됐습니다.
군위군은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농공단지 복지회관을 보수하고 청년문화센터를 신설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과 비자 취득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또 농공단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야간에도 주민들이 산책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위군은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농공단지 복지회관을 보수하고 청년문화센터를 신설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과 비자 취득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또 농공단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야간에도 주민들이 산책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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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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