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안 ‘총선 공약’ 수용률 저조”

입력 2024.03.29 (10:06) 수정 2024.03.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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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총선 공약으로 정당에 제안한 지역 현안 백36개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공통으로 공약에 반영한 사업은 14 퍼센트인 20개에 그쳤습니다.

양당이 모두 수용한 공약은, 전주 후백제 고도 지정과 사용후 2차전지 센터 건립,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입니다.

정당별 수용률은 국민의힘이 33개로 24퍼센트, 민주당은 70개로 51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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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제안 ‘총선 공약’ 수용률 저조”
    • 입력 2024-03-29 10:06:10
    • 수정2024-03-29 10:46:25
    930뉴스(전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선 공약으로 정당에 제안한 지역 현안 백36개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공통으로 공약에 반영한 사업은 14 퍼센트인 20개에 그쳤습니다.

양당이 모두 수용한 공약은, 전주 후백제 고도 지정과 사용후 2차전지 센터 건립,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입니다.

정당별 수용률은 국민의힘이 33개로 24퍼센트, 민주당은 70개로 51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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