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지사 재산 8억3천만 원…양용만 도의원 179억 원
입력 2024.03.29 (10:16)
수정 2024.03.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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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 5천만 원 늘어난 8억 3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7억 9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 7천만 원 줄었습니다.
제주도의원 가운데선 양용만 의원이 179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7억 9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 7천만 원 줄었습니다.
제주도의원 가운데선 양용만 의원이 179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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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도지사 재산 8억3천만 원…양용만 도의원 17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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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10:16:02
- 수정2024-03-29 15:11:10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 5천만 원 늘어난 8억 3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7억 9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 7천만 원 줄었습니다.
제주도의원 가운데선 양용만 의원이 179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7억 9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 7천만 원 줄었습니다.
제주도의원 가운데선 양용만 의원이 179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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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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