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선거운동 이틀째…여야 지원 유세 ‘총력’

입력 2024.03.29 (19:29) 수정 2024.03.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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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29), 민주당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전북을 찾아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전주와 익산 지역 후보들과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유명 가수가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전북 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유세차량과 마이크 없는 선거운동을 이어갔고, 새로운미래는 거대 양당 폐해를 지적하며 본격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진보당은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거리를 돌며 한 표를 부탁했고,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 한국농어민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도 지역구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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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선거운동 이틀째…여야 지원 유세 ‘총력’
    • 입력 2024-03-29 19:29:41
    • 수정2024-03-29 20:03:46
    뉴스7(전주)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29), 민주당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전북을 찾아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전주와 익산 지역 후보들과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유명 가수가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전북 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유세차량과 마이크 없는 선거운동을 이어갔고, 새로운미래는 거대 양당 폐해를 지적하며 본격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진보당은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거리를 돌며 한 표를 부탁했고,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 한국농어민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도 지역구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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