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열흘 동안 이어져

입력 2024.03.29 (19:49) 수정 2024.03.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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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국제음악제가 '순간 속의 영원'을 주제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헝가리의 현대음악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프랑스 스타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등이 참여합니다.

같은 기간 프린지 페스티벌도 강구안 문화마당과 윤이상 기념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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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열흘 동안 이어져
    • 입력 2024-03-29 19:49:40
    • 수정2024-03-29 19:54:09
    뉴스7(창원)
2024 통영국제음악제가 '순간 속의 영원'을 주제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헝가리의 현대음악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프랑스 스타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등이 참여합니다.

같은 기간 프린지 페스티벌도 강구안 문화마당과 윤이상 기념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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