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열흘 동안 이어져
입력 2024.03.29 (19:49)
수정 2024.03.29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 통영국제음악제가 '순간 속의 영원'을 주제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헝가리의 현대음악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프랑스 스타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등이 참여합니다.
같은 기간 프린지 페스티벌도 강구안 문화마당과 윤이상 기념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헝가리의 현대음악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프랑스 스타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등이 참여합니다.
같은 기간 프린지 페스티벌도 강구안 문화마당과 윤이상 기념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4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열흘 동안 이어져
-
- 입력 2024-03-29 19:49:40
- 수정2024-03-29 19:54:09
2024 통영국제음악제가 '순간 속의 영원'을 주제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헝가리의 현대음악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프랑스 스타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등이 참여합니다.
같은 기간 프린지 페스티벌도 강구안 문화마당과 윤이상 기념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헝가리의 현대음악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프랑스 스타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등이 참여합니다.
같은 기간 프린지 페스티벌도 강구안 문화마당과 윤이상 기념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