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제주 사전투표소 46곳 불법 카메라 점검…“문제없어”
입력 2024.03.29 (22:03)
수정 2024.03.29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최근 인천과 경남 양산 등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제주에서는 전수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당일 운영할 제주시 투표소 26곳과 서귀포시 17곳 등 43곳을 조사한 결과 카메라 등 불법 장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인천과 경남 등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유튜버로 알려진 피의자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당일 운영할 제주시 투표소 26곳과 서귀포시 17곳 등 43곳을 조사한 결과 카메라 등 불법 장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인천과 경남 등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유튜버로 알려진 피의자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제주 사전투표소 46곳 불법 카메라 점검…“문제없어”
-
- 입력 2024-03-29 22:03:30
- 수정2024-03-29 22:15:11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최근 인천과 경남 양산 등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제주에서는 전수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당일 운영할 제주시 투표소 26곳과 서귀포시 17곳 등 43곳을 조사한 결과 카메라 등 불법 장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인천과 경남 등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유튜버로 알려진 피의자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당일 운영할 제주시 투표소 26곳과 서귀포시 17곳 등 43곳을 조사한 결과 카메라 등 불법 장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인천과 경남 등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유튜버로 알려진 피의자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