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광주행사위 출범…1회용품 규제 촉구
입력 2024.03.29 (22:06)
수정 2024.03.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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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40여개 단체가 오늘(29일) 행사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행사위원회는 올해 행사 구호를 '지구는 1회용이 아니잖아요'로 정하고 자원순환 문화 활성화와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지구의날 광주 행사는 다음달 20일 오후 광주시청 앞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광주 행사위원회는 올해 행사 구호를 '지구는 1회용이 아니잖아요'로 정하고 자원순환 문화 활성화와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지구의날 광주 행사는 다음달 20일 오후 광주시청 앞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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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날’ 광주행사위 출범…1회용품 규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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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22:06:15
- 수정2024-03-29 22:17:44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40여개 단체가 오늘(29일) 행사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행사위원회는 올해 행사 구호를 '지구는 1회용이 아니잖아요'로 정하고 자원순환 문화 활성화와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지구의날 광주 행사는 다음달 20일 오후 광주시청 앞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광주 행사위원회는 올해 행사 구호를 '지구는 1회용이 아니잖아요'로 정하고 자원순환 문화 활성화와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지구의날 광주 행사는 다음달 20일 오후 광주시청 앞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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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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