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 공사 다음 달 14일까지…2주 연장

입력 2024.03.29 (22:31) 수정 2024.03.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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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이달 말까지 하려던 독일마을 환경 개선 공사를 2주 더 연장해 다음 달 14일까지 합니다.

남해군은 지난달 13일부터 공사를 시작했지만, 잦은 비로 공사가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기간 파독전시관과 기념품 판매점, 광장 시설물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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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독일마을’ 공사 다음 달 14일까지…2주 연장
    • 입력 2024-03-29 22:31:34
    • 수정2024-03-29 22:34:29
    뉴스9(창원)
남해군이 이달 말까지 하려던 독일마을 환경 개선 공사를 2주 더 연장해 다음 달 14일까지 합니다.

남해군은 지난달 13일부터 공사를 시작했지만, 잦은 비로 공사가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기간 파독전시관과 기념품 판매점, 광장 시설물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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