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창업초기 펀드 공모 선정…50억 원 투자
입력 2024.03.31 (21:46)
수정 2024.03.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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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출자에 참여한 '지역 창업초기 모태펀드'가 한국벤처투자 공모에 선정돼 3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전주시는 모태펀드 30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을 지역문화 콘텐츠 분야의 창업,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 있는 창업 3년 이하, 매출액 30억 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에 3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모태펀드 30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을 지역문화 콘텐츠 분야의 창업,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 있는 창업 3년 이하, 매출액 30억 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에 3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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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창업초기 펀드 공모 선정…5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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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1 21:46:48
- 수정2024-03-31 22:22:35
전주시가 출자에 참여한 '지역 창업초기 모태펀드'가 한국벤처투자 공모에 선정돼 3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전주시는 모태펀드 30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을 지역문화 콘텐츠 분야의 창업,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 있는 창업 3년 이하, 매출액 30억 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에 3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모태펀드 30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을 지역문화 콘텐츠 분야의 창업,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 있는 창업 3년 이하, 매출액 30억 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에 3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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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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