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등 한국영화 5편,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입력 2024.04.01 (12:28) 수정 2024.04.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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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개막하는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5편이 초청받았습니다.

최근 천만 관객을 모은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와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 '여행자의 필요' 등이 초청작에 포함됐습니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2011년부터 매년 열리는 영화제로,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최대 영화제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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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묘’ 등 한국영화 5편,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 입력 2024-04-01 12:28:50
    • 수정2024-04-01 12:52:40
    뉴스 12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5편이 초청받았습니다.

최근 천만 관객을 모은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와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 '여행자의 필요' 등이 초청작에 포함됐습니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2011년부터 매년 열리는 영화제로,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최대 영화제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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