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의대 증원 국가적 과제”…“병의원 진료 축소” 외
입력 2024.04.01 (12:33)
수정 2024.04.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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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사 2000명 증원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대화 의지를 밝혔는데, 오늘부터 의대 교수들은 주 52시간만 근무하고, 동네 병의원들도 주 40시간만 운영합니다.
국민의힘, ‘낙동강 벨트’ 공략…야당 의혹 집중 공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경남으로 향해 '낙동강 벨트'를 공략합니다. 당 차원에선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고발하는 등 공세를 집중했습니다.
민주 “대통령 국정 쇄신책 마련해야”
민주당은 "총선 후 윤석열 대통령은 전면적인 국정 쇄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후보들을 향해선 실언과 설화 등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녹색정의당과 개혁식당 새로운 미래와 조국혁신당 등도 중점 지역을 찾아 표심을 공략합니다.
3월 수출 3.1%↑…반도체, 21개월 만 최고 실적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수출 회복은 AI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국민의힘, ‘낙동강 벨트’ 공략…야당 의혹 집중 공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경남으로 향해 '낙동강 벨트'를 공략합니다. 당 차원에선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고발하는 등 공세를 집중했습니다.
민주 “대통령 국정 쇄신책 마련해야”
민주당은 "총선 후 윤석열 대통령은 전면적인 국정 쇄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후보들을 향해선 실언과 설화 등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녹색정의당과 개혁식당 새로운 미래와 조국혁신당 등도 중점 지역을 찾아 표심을 공략합니다.
3월 수출 3.1%↑…반도체, 21개월 만 최고 실적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수출 회복은 AI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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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주요뉴스] “의대 증원 국가적 과제”…“병의원 진료 축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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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12:33:25
- 수정2024-04-01 12:55:52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사 2000명 증원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대화 의지를 밝혔는데, 오늘부터 의대 교수들은 주 52시간만 근무하고, 동네 병의원들도 주 40시간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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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수출 회복은 AI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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