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부 부족해도 범죄자에게 미래 못 맡겨”
입력 2024.04.01 (19:11)
수정 2024.04.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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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일) 오후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처음으로 경남을 찾아, 창원 진해와 창원 성산, 김해 갑 선거구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본인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해도 범죄자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본인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해도 범죄자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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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정부 부족해도 범죄자에게 미래 못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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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19:11:36
- 수정2024-04-01 19:34:1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일) 오후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처음으로 경남을 찾아, 창원 진해와 창원 성산, 김해 갑 선거구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본인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해도 범죄자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본인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해도 범죄자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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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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