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출근 시간 1,900여 명 이용
입력 2024.04.01 (19:50)
수정 2024.04.01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TX-A 수서부터 동탄까지 구간의 평일 운행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출근길 시간대에 천9백여 명의 승객이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국토교통부가 당초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예측한 4천799명의 40% 수준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 성인이 91.5%에 해당해 승객 대부분을 차지했고 유공자 66명, 경로 44명, 청소년 37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국토교통부가 당초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예측한 4천799명의 40% 수준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 성인이 91.5%에 해당해 승객 대부분을 차지했고 유공자 66명, 경로 44명, 청소년 37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GTX-A, 출근 시간 1,900여 명 이용
-
- 입력 2024-04-01 19:50:06
- 수정2024-04-01 19:54:22
![](/data/news/2024/04/01/20240401_QAZ9TK.jpg)
GTX-A 수서부터 동탄까지 구간의 평일 운행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출근길 시간대에 천9백여 명의 승객이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국토교통부가 당초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예측한 4천799명의 40% 수준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 성인이 91.5%에 해당해 승객 대부분을 차지했고 유공자 66명, 경로 44명, 청소년 37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국토교통부가 당초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예측한 4천799명의 40% 수준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 성인이 91.5%에 해당해 승객 대부분을 차지했고 유공자 66명, 경로 44명, 청소년 37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