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유평수 소방장 ‘KBS 119상’
입력 2024.04.01 (21:56)
수정 2024.04.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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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유평수 소방장이 'KBS 119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유 소방장은, 두 해 전 전주 농수산물시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를 10여 분 만에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2011년 임용 뒤 모두 천600여 건의 화재, 구조 현장에서 활약했습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습니다.
유 소방장은, 두 해 전 전주 농수산물시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를 10여 분 만에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2011년 임용 뒤 모두 천600여 건의 화재, 구조 현장에서 활약했습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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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소방서 유평수 소방장 ‘KBS 119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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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21:56:45
- 수정2024-04-01 22:14:20
전주덕진소방서 유평수 소방장이 'KBS 119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유 소방장은, 두 해 전 전주 농수산물시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를 10여 분 만에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2011년 임용 뒤 모두 천600여 건의 화재, 구조 현장에서 활약했습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습니다.
유 소방장은, 두 해 전 전주 농수산물시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를 10여 분 만에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2011년 임용 뒤 모두 천600여 건의 화재, 구조 현장에서 활약했습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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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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