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W] 대국민담화 외

입력 2024.04.01 (23:04) 수정 2024.04.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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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대국민담화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처음으로 2천 명 의대 증원 규모도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집단 행동이 아닌 통일된 안을 제시해달라고 의료계에 요청했습니다.

의료계는 이전 발표와 비슷한 내용이라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총공세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은 부산·경남을 찾고 이번 선거는 범죄와의 전쟁이라며 이·조 심판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틀 연속 인천을 찾아 민주당 단독 과반을 호소하고, 여당의 읍소 작전에 속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반도체의 봄

전국에 봄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반도체가 우리 경제에도 봄을 몰고 왔습니다.

지난 달 수출이 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고, 무역수지도 열 달째 흑자를 기록했는데요.

그 버팀목, 바로 반도체 덕분이었습니다.

반도체발 훈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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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4-01 23:16:35
    뉴스라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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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처음으로 2천 명 의대 증원 규모도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집단 행동이 아닌 통일된 안을 제시해달라고 의료계에 요청했습니다.

의료계는 이전 발표와 비슷한 내용이라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총공세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은 부산·경남을 찾고 이번 선거는 범죄와의 전쟁이라며 이·조 심판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틀 연속 인천을 찾아 민주당 단독 과반을 호소하고, 여당의 읍소 작전에 속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반도체의 봄

전국에 봄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반도체가 우리 경제에도 봄을 몰고 왔습니다.

지난 달 수출이 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고, 무역수지도 열 달째 흑자를 기록했는데요.

그 버팀목, 바로 반도체 덕분이었습니다.

반도체발 훈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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