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재개장
입력 2024.04.02 (08:32)
수정 2024.04.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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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순천시는 어제(1일) 국가정원 남문광장을 새롭게 꾸민 '스페이스허브'에서 개막식을 열어 국가정원 재개장을 알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24개 읍면동별 캐릭터로 꾸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행진하는 '애니벤저스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가정원이 문화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순천시가 '정원문화도시'로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어제(1일) 국가정원 남문광장을 새롭게 꾸민 '스페이스허브'에서 개막식을 열어 국가정원 재개장을 알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24개 읍면동별 캐릭터로 꾸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행진하는 '애니벤저스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가정원이 문화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순천시가 '정원문화도시'로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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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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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08:32:57
- 수정2024-04-02 08:40:32
순천만국가정원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순천시는 어제(1일) 국가정원 남문광장을 새롭게 꾸민 '스페이스허브'에서 개막식을 열어 국가정원 재개장을 알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24개 읍면동별 캐릭터로 꾸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행진하는 '애니벤저스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가정원이 문화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순천시가 '정원문화도시'로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어제(1일) 국가정원 남문광장을 새롭게 꾸민 '스페이스허브'에서 개막식을 열어 국가정원 재개장을 알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24개 읍면동별 캐릭터로 꾸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행진하는 '애니벤저스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가정원이 문화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순천시가 '정원문화도시'로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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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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