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일자리 19만 개 창출·고용률 66%”
입력 2024.04.02 (09:49)
수정 2024.04.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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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일자리 19만 개 창출과 고용률 66% 달성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부산시는 1조 9천 8백여억 원을 투입해 모두 19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체 고용률 66%를 달성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5대 전략과 22개 세부 과제를 통해 청년고용률 42.3%와 여성 고용률 57.9%, 상용근로자 수 86만 6천 명 등 세부적인 지표 개선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부산시는 1조 9천 8백여억 원을 투입해 모두 19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체 고용률 66%를 달성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5대 전략과 22개 세부 과제를 통해 청년고용률 42.3%와 여성 고용률 57.9%, 상용근로자 수 86만 6천 명 등 세부적인 지표 개선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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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올해 일자리 19만 개 창출·고용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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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09:49:58
- 수정2024-04-02 10:40:54
부산시가 올해 일자리 19만 개 창출과 고용률 66% 달성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부산시는 1조 9천 8백여억 원을 투입해 모두 19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체 고용률 66%를 달성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5대 전략과 22개 세부 과제를 통해 청년고용률 42.3%와 여성 고용률 57.9%, 상용근로자 수 86만 6천 명 등 세부적인 지표 개선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부산시는 1조 9천 8백여억 원을 투입해 모두 19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체 고용률 66%를 달성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5대 전략과 22개 세부 과제를 통해 청년고용률 42.3%와 여성 고용률 57.9%, 상용근로자 수 86만 6천 명 등 세부적인 지표 개선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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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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