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지역 상공회의소 상생 협약
입력 2024.04.02 (10:33)
수정 2024.04.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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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역 상공회의소와 전남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광주 등 5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어제(1일) 도청에서 협약식을 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 산단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선정, 전남지역 의대 신설 등 전남 미래 비전 사업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상공회의소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상공회의소도 역점사업을 도정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광주 등 5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어제(1일) 도청에서 협약식을 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 산단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선정, 전남지역 의대 신설 등 전남 미래 비전 사업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상공회의소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상공회의소도 역점사업을 도정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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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지역 상공회의소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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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10:33:01
- 수정2024-04-02 11:05:51
전라남도가 지역 상공회의소와 전남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광주 등 5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어제(1일) 도청에서 협약식을 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 산단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선정, 전남지역 의대 신설 등 전남 미래 비전 사업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상공회의소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상공회의소도 역점사업을 도정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광주 등 5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어제(1일) 도청에서 협약식을 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 산단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선정, 전남지역 의대 신설 등 전남 미래 비전 사업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상공회의소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상공회의소도 역점사업을 도정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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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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