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KTX-청룡 5월 투입…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입력 2024.04.02 (10:43)
수정 2024.04.02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고속철도망을 확대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대전시 동구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5월부터 'KTX-청룡'을 투입하고 이동 시간을 최대 30분 단축하는 급행 고속열차를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KTX-청룡은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첫 시속 300㎞급 차세대 고속열차로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320㎞에 달합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대전시 동구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5월부터 'KTX-청룡'을 투입하고 이동 시간을 최대 30분 단축하는 급행 고속열차를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KTX-청룡은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첫 시속 300㎞급 차세대 고속열차로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320㎞에 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尹 “KTX-청룡 5월 투입…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
- 입력 2024-04-02 10:43:20
- 수정2024-04-02 11:06:22
윤석열 대통령이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고속철도망을 확대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대전시 동구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5월부터 'KTX-청룡'을 투입하고 이동 시간을 최대 30분 단축하는 급행 고속열차를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KTX-청룡은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첫 시속 300㎞급 차세대 고속열차로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320㎞에 달합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대전시 동구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5월부터 'KTX-청룡'을 투입하고 이동 시간을 최대 30분 단축하는 급행 고속열차를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KTX-청룡은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첫 시속 300㎞급 차세대 고속열차로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320㎞에 달합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