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서 선거 벽보 훼손…경찰 수사
입력 2024.04.02 (21:51)
수정 2024.04.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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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에서 국회의원 후보자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일) 광주 북구 생용동 마을회관 앞 담벼락에 붙어있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벽보를 훼손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4백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일) 광주 북구 생용동 마을회관 앞 담벼락에 붙어있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벽보를 훼손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4백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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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서 선거 벽보 훼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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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21:51:40
- 수정2024-04-02 22:28:34
광주시 북구에서 국회의원 후보자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일) 광주 북구 생용동 마을회관 앞 담벼락에 붙어있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벽보를 훼손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4백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일) 광주 북구 생용동 마을회관 앞 담벼락에 붙어있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벽보를 훼손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4백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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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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