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완주 송광사 금강문 보물 지정
입력 2024.04.02 (22:08)
수정 2024.04.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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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완주 송광사 금강문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17세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송광사 금강문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 후기 사찰 진입부와 가람 배치의 특징 등 보여주는 등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17세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송광사 금강문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 후기 사찰 진입부와 가람 배치의 특징 등 보여주는 등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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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완주 송광사 금강문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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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22:08:53
- 수정2024-04-02 22:15:56
문화재청이 완주 송광사 금강문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17세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송광사 금강문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 후기 사찰 진입부와 가람 배치의 특징 등 보여주는 등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17세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송광사 금강문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 후기 사찰 진입부와 가람 배치의 특징 등 보여주는 등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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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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