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W] D-8 외

입력 2024.04.02 (22:59) 수정 2024.04.03 (0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D-8

총선이 8일, 사전투표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오늘 충청을 찾아 국회 세종 이전을 재차 약속했습니다.

대장동 관련 재판에 출석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 상황이 억울하다며 원격으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치권 움직임,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대화 제안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들을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천 명 증원 조정 여지에 이어 대화 의사도 내비친 겁니다.

의료 현장에선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데, 신규 임용 대상인 인턴들도 대부분 병원에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은 의대 교수들이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金사과

지난 달 사과와 배 가격이 1년 전보다 80% 넘게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농산물 등이 물가를 이끌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3%대를 이어갔는데요.

정부는 과일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자금을 투입하고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W] D-8 외
    • 입력 2024-04-02 22:59:34
    • 수정2024-04-03 02:05:45
    뉴스라인 W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D-8

총선이 8일, 사전투표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오늘 충청을 찾아 국회 세종 이전을 재차 약속했습니다.

대장동 관련 재판에 출석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 상황이 억울하다며 원격으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치권 움직임,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대화 제안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들을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천 명 증원 조정 여지에 이어 대화 의사도 내비친 겁니다.

의료 현장에선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데, 신규 임용 대상인 인턴들도 대부분 병원에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은 의대 교수들이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金사과

지난 달 사과와 배 가격이 1년 전보다 80% 넘게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농산물 등이 물가를 이끌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3%대를 이어갔는데요.

정부는 과일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자금을 투입하고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