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송미술관 준공…9월 개관전 개최
입력 2024.04.03 (08:17)
수정 2024.04.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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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송미술관이 착공 2년여 만에 준공됐습니다.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에 준공된 간송미술관은 국비와 시비 등 44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전시실과 수장고, 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 개관전을 열고 신윤복의 미인도, 국보 70호인 훈민정음 등 보물급 40여 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에 준공된 간송미술관은 국비와 시비 등 44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전시실과 수장고, 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 개관전을 열고 신윤복의 미인도, 국보 70호인 훈민정음 등 보물급 40여 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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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간송미술관 준공…9월 개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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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08:17:05
- 수정2024-04-03 14:09:41
대구 간송미술관이 착공 2년여 만에 준공됐습니다.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에 준공된 간송미술관은 국비와 시비 등 44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전시실과 수장고, 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 개관전을 열고 신윤복의 미인도, 국보 70호인 훈민정음 등 보물급 40여 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에 준공된 간송미술관은 국비와 시비 등 44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전시실과 수장고, 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 개관전을 열고 신윤복의 미인도, 국보 70호인 훈민정음 등 보물급 40여 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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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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