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주산지 재해 예방 시설 확대
입력 2024.04.03 (10:23)
수정 2024.04.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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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정부가 사과 가격 안정을 위해 청송 등 주요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해 예방 시설 보급에 나섭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지역에 따라 1~16% 수준인 냉해.폭염 예방 시설 보급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면서, 이 경우 재해 피해가 31% 절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과 재배 면적은 2만여 ha로 전국의 5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지역에 따라 1~16% 수준인 냉해.폭염 예방 시설 보급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면서, 이 경우 재해 피해가 31% 절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과 재배 면적은 2만여 ha로 전국의 5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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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주산지 재해 예방 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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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10:23:18
- 수정2024-04-03 10:41:16
사과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정부가 사과 가격 안정을 위해 청송 등 주요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해 예방 시설 보급에 나섭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지역에 따라 1~16% 수준인 냉해.폭염 예방 시설 보급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면서, 이 경우 재해 피해가 31% 절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과 재배 면적은 2만여 ha로 전국의 5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지역에 따라 1~16% 수준인 냉해.폭염 예방 시설 보급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면서, 이 경우 재해 피해가 31% 절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과 재배 면적은 2만여 ha로 전국의 5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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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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