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이성윤 함량 미달…다음 총선에 나와야”
입력 2024.04.03 (19:21)
수정 2024.04.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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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선거대책위원회는 어제(2) 법정 토론에 나선 민주당 이성윤 후보를 향해 전주시를 살릴 만한 비전이나 계획이 전혀 없다며, 혹평했습니다.
임석삼 국민의힘 전북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3)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는 전주을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지식이나 능력이 없는 함량 미달 후보라며, 4년 더 공부해 다음 총선에 출마하라고 말했습니다.
임석삼 국민의힘 전북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3)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는 전주을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지식이나 능력이 없는 함량 미달 후보라며, 4년 더 공부해 다음 총선에 출마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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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국민의힘 “이성윤 함량 미달…다음 총선에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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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19:21:31
- 수정2024-04-03 20:31:39
국민의힘 전북선거대책위원회는 어제(2) 법정 토론에 나선 민주당 이성윤 후보를 향해 전주시를 살릴 만한 비전이나 계획이 전혀 없다며, 혹평했습니다.
임석삼 국민의힘 전북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3)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는 전주을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지식이나 능력이 없는 함량 미달 후보라며, 4년 더 공부해 다음 총선에 출마하라고 말했습니다.
임석삼 국민의힘 전북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3)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는 전주을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지식이나 능력이 없는 함량 미달 후보라며, 4년 더 공부해 다음 총선에 출마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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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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