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전자기기 분실 교사 변상 철회해야”
입력 2024.04.03 (20:16)
수정 2024.04.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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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사노조는 성명을 통해, 지난해까지 일선 학교에 보급한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분실과 관련해, 일부 학교장들이 정보담당 교사에게 변상을 요구한다며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사의 경우 본연 업무인 수업에 집중할수록 기기 대여와 반납 업무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태블릿PC나 노트북 관리를 교무 실무사가 할 수 있도록 학교 업무 기준안을 새로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사의 경우 본연 업무인 수업에 집중할수록 기기 대여와 반납 업무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태블릿PC나 노트북 관리를 교무 실무사가 할 수 있도록 학교 업무 기준안을 새로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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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노조 “전자기기 분실 교사 변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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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0:16:25
- 수정2024-04-03 20:31:46
전북 교사노조는 성명을 통해, 지난해까지 일선 학교에 보급한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분실과 관련해, 일부 학교장들이 정보담당 교사에게 변상을 요구한다며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사의 경우 본연 업무인 수업에 집중할수록 기기 대여와 반납 업무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태블릿PC나 노트북 관리를 교무 실무사가 할 수 있도록 학교 업무 기준안을 새로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사의 경우 본연 업무인 수업에 집중할수록 기기 대여와 반납 업무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태블릿PC나 노트북 관리를 교무 실무사가 할 수 있도록 학교 업무 기준안을 새로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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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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