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8층서 불…주민 20여 명 대피
입력 2024.04.03 (21:49)
수정 2024.04.0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오후 5시쯤 진주시 상대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층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탔고, 연기를 보고 놀란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가운데 단순 연기 흡입자는 현재까지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8층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탔고, 연기를 보고 놀란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가운데 단순 연기 흡입자는 현재까지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 아파트 8층서 불…주민 20여 명 대피
-
- 입력 2024-04-03 21:49:52
- 수정2024-04-03 22:04:56

오늘(3일) 오후 5시쯤 진주시 상대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층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탔고, 연기를 보고 놀란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가운데 단순 연기 흡입자는 현재까지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8층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탔고, 연기를 보고 놀란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가운데 단순 연기 흡입자는 현재까지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