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참변’ 교차로 개선, 기장군 긴급 추경
입력 2024.04.03 (21:54)
수정 2024.04.0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회전 위반 버스에 치여 중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부산 기장군이 긴급 추경안을 편성해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장군은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대책을 내 놓으면 1억 5천 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교차로 개선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등하굣길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대각선 건널목 설치와 동시 보행신호 체계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장군은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대책을 내 놓으면 1억 5천 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교차로 개선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등하굣길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대각선 건널목 설치와 동시 보행신호 체계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회전 참변’ 교차로 개선, 기장군 긴급 추경
-
- 입력 2024-04-03 21:54:53
- 수정2024-04-03 22:00:10
우회전 위반 버스에 치여 중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부산 기장군이 긴급 추경안을 편성해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장군은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대책을 내 놓으면 1억 5천 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교차로 개선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등하굣길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대각선 건널목 설치와 동시 보행신호 체계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장군은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대책을 내 놓으면 1억 5천 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교차로 개선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등하굣길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대각선 건널목 설치와 동시 보행신호 체계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