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모레부터 총선 사전투표…“투표소 내 인증샷 금지”
입력 2024.04.03 (22:01)
수정 2024.04.03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레(5일)부터 이틀 동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투표소 안 투표 인증 사진 촬영이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내부 대신 투표소 밖과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 등을 활용해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하는 것도 할 수 없고 투표소 내에서 소란을 피울 경우엔 선관위가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내부 대신 투표소 밖과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 등을 활용해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하는 것도 할 수 없고 투표소 내에서 소란을 피울 경우엔 선관위가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모레부터 총선 사전투표…“투표소 내 인증샷 금지”
-
- 입력 2024-04-03 22:01:58
- 수정2024-04-03 22:25:18
모레(5일)부터 이틀 동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투표소 안 투표 인증 사진 촬영이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내부 대신 투표소 밖과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 등을 활용해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하는 것도 할 수 없고 투표소 내에서 소란을 피울 경우엔 선관위가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내부 대신 투표소 밖과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 등을 활용해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하는 것도 할 수 없고 투표소 내에서 소란을 피울 경우엔 선관위가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