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업무 협약
입력 2024.04.03 (23:43)
수정 2024.04.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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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오늘(3일) 강릉시청에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 컨설팅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강릉시 유기동물 입양률은 46%를 나타냈으며, 현재 보호소에는 개와 고양이 18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3일) 강릉시청에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 컨설팅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강릉시 유기동물 입양률은 46%를 나타냈으며, 현재 보호소에는 개와 고양이 18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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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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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3:43:36
- 수정2024-04-04 00:20:02
강릉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오늘(3일) 강릉시청에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 컨설팅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강릉시 유기동물 입양률은 46%를 나타냈으며, 현재 보호소에는 개와 고양이 18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3일) 강릉시청에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 컨설팅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강릉시 유기동물 입양률은 46%를 나타냈으며, 현재 보호소에는 개와 고양이 18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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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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