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신혼부부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입력 2024.04.04 (08:03)
수정 2024.04.04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이달부터 신혼부부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혼인 기간 5년 이내,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부부가 85㎡·4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연간 최대 150만 원의 대출이자를 최장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자체 사업을 하는 거창과 합천, 하동과 의령 등 6개 자치단체를 제외한 창원과 김해, 진주와 사천 등 12개 시·군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혼인 기간 5년 이내,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부부가 85㎡·4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연간 최대 150만 원의 대출이자를 최장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자체 사업을 하는 거창과 합천, 하동과 의령 등 6개 자치단체를 제외한 창원과 김해, 진주와 사천 등 12개 시·군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신혼부부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
- 입력 2024-04-04 08:03:29
- 수정2024-04-04 08:31:57
경상남도가 이달부터 신혼부부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혼인 기간 5년 이내,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부부가 85㎡·4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연간 최대 150만 원의 대출이자를 최장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자체 사업을 하는 거창과 합천, 하동과 의령 등 6개 자치단체를 제외한 창원과 김해, 진주와 사천 등 12개 시·군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혼인 기간 5년 이내,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부부가 85㎡·4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연간 최대 150만 원의 대출이자를 최장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자체 사업을 하는 거창과 합천, 하동과 의령 등 6개 자치단체를 제외한 창원과 김해, 진주와 사천 등 12개 시·군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