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2,160억 원 저리 융자
입력 2024.04.04 (08:04)
수정 2024.04.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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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과 경남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이 어제(3일) 협약을 맺고 경남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합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 등 금융기관은 지난해보다 28억 원 늘어난 164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보는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2천160억 원을 2~4%대 금리로 융자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 등 금융기관은 지난해보다 28억 원 늘어난 164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보는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2천160억 원을 2~4%대 금리로 융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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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2,160억 원 저리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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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08:04:08
- 수정2024-04-04 08:32:00
경상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과 경남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이 어제(3일) 협약을 맺고 경남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합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 등 금융기관은 지난해보다 28억 원 늘어난 164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보는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2천160억 원을 2~4%대 금리로 융자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 등 금융기관은 지난해보다 28억 원 늘어난 164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보는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2천160억 원을 2~4%대 금리로 융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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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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