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객 나흘째 실종…소방·경찰 합동 수색
입력 2024.04.04 (10:19)
수정 2024.04.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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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고사리 채취객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합동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선 6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가족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어제(3)부터 소방당국도 수색 인력을 투입해 실종된 부근을 중심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선 6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가족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어제(3)부터 소방당국도 수색 인력을 투입해 실종된 부근을 중심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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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채취객 나흘째 실종…소방·경찰 합동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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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0:19:02
- 수정2024-04-04 10:33:09
나흘 전 고사리 채취객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합동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선 6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가족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어제(3)부터 소방당국도 수색 인력을 투입해 실종된 부근을 중심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선 6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가족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어제(3)부터 소방당국도 수색 인력을 투입해 실종된 부근을 중심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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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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