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양원 보일러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4.04 (10:39)
수정 2024.04.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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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4시 30분쯤 광주시 신창동 한 요양원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온수기 1대가 불에 타고 보일러실 벽이 그을렸습니다.
화재 당시 요양원 2층에 16명이 있었지만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전기온수기 1대가 불에 타고 보일러실 벽이 그을렸습니다.
화재 당시 요양원 2층에 16명이 있었지만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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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요양원 보일러실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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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0:39:40
- 수정2024-04-04 11:15:57
오늘(4일) 새벽 4시 30분쯤 광주시 신창동 한 요양원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온수기 1대가 불에 타고 보일러실 벽이 그을렸습니다.
화재 당시 요양원 2층에 16명이 있었지만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전기온수기 1대가 불에 타고 보일러실 벽이 그을렸습니다.
화재 당시 요양원 2층에 16명이 있었지만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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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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