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산후조리원 건물서 불…38명 대피 소동
입력 2024.04.04 (17:07)
수정 2024.04.04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오후 1시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건물 9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건물 7층에 있는 산후조리원 산모와 신생아 등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건물 7층에 있는 산후조리원 산모와 신생아 등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주 산후조리원 건물서 불…38명 대피 소동
-
- 입력 2024-04-04 17:07:46
- 수정2024-04-04 17:11:10
오늘(4일) 오후 1시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건물 9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건물 7층에 있는 산후조리원 산모와 신생아 등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건물 7층에 있는 산후조리원 산모와 신생아 등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희연 기자 hear@kbs.co.kr
이희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