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회신 35% 그쳐
입력 2024.04.04 (19:36)
수정 2024.04.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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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늘(4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추모와 기림의 공간이 될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약속하는 후보에게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경남 16개 선거구, 37명 총선 후보에게 역사관 건립 관련 질의서를 보낸 결과 회신율이 35%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경남 16개 선거구, 37명 총선 후보에게 역사관 건립 관련 질의서를 보낸 결과 회신율이 35%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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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회신 35%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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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9:36:41
- 수정2024-04-04 20:10:2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4/04/04/90_7931869.jpg)
경남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늘(4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추모와 기림의 공간이 될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약속하는 후보에게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경남 16개 선거구, 37명 총선 후보에게 역사관 건립 관련 질의서를 보낸 결과 회신율이 35%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경남 16개 선거구, 37명 총선 후보에게 역사관 건립 관련 질의서를 보낸 결과 회신율이 35%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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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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